다아는 이야기4

다아는 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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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를 탄 어떤 한국남자가
독일 아우토반을 달리고 있었다.
 
운전자는 신났는지라 엑셜레이터를
끝까지 밝고 신나게 달리고 있는데
 
저~~~~뒷쪽에서 갑자기 스포츠카 한데가
쏜살처럼 오더니
 
"여기서 이렇게 천천히 가면 사고 나요"
하면서 자기차 자랑을 하더니....
 
스포츠카로 내 티코를 끌어주겠단다.
그래두 잘 달린다고 지차 자랑을 하면서 .
 
그리고 이말두 덛붙인다
혹시 넘 빠르다고 생각 되거나 무서우면
경적을 빵 빵 울려달랜다...
그럼 천천히 가겠다고..ㅠㅠ
 
그래서 스포츠카 뒤에 줄에 매달려서
주거라고 가고 있는데..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무섭고
겁이나서 천천히 가달라고 빵빵 크략션을 울렷다.. 에고~~~~~
 
이 광경을 지켜본 독일 사람들..
.
.
.
.
왈.
.
.
와~!!!!!! 한국의 티코 정말 대단한 차야
그 유명한 람보르기니 뒷꽁무니를 바짝 붙어서
따라가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비켜달라고
빵빵 거리면서 달리는걸 보니
한국의 티코  최고야~ 최고
나두~저런차 갖고 싶어~
하면서 난리도 아니었데나 어쨌때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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