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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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박물관을 갔다..
한창 돌아보다가 힘들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의자에 잠시 앉아 쉬는데
관리원이 와서 <할머니 그의자는 김구 선생이 앉았던 거에요..>
그러나 할머니 아무 대꾸두 없이 그냥 앉아만 있었다..
관리원 다시 말하면서 일어나라고 하자
할머니 왈~ 김군지 김씬지  주인오면 일어나면 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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