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빌립(이성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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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빌립(이성규) 목사

댓글 : 4 조회 : 809 추천 : 1 비추천 : 0

열방샘 교회 목사 이빌립씨 겉으로는 새터민들을 위해서 많이 힘쓰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시는대

실제  이빌립 목사에 성격이나 행동에 대해 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
오태훈 2021.09.14 18:30  
고향나루님도 이분 찾으시던데..
남희 2021.09.15 12:40  
사람의 성격을 안다는게 참 힘듭니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일부사람들은 겉으로는 온화하고 봉사하면서  좋은일을 하는것처럼 보여지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도 있기에 한두번 보고 판단하는건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이빌립목사는 탈북하여  기독교대학을 나와 목사가 되었네요
북한에 교회를 만들려고 큰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나오네요......

사실상 저도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선과 악이 같이 존재합니다

상황에 따라 내마음을 통제하지 못하고 악이 판을 칠때가 있습니다..
아주 어릴때 부터 종교를 갖고 믿음생활을 한사람 과 성인이 되어 믿음 생활을 한경우
조금의 차이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성인이 된후 종교를 갖은경우
열심히 신앙생활 한다고 하지만 남들이 안보는 곳에서는가끔 악이 튀어나와 남한테 피해를 줄수도 있습니다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373
고향나루 2021.09.17 12:25  
겉으로 나타나는 얼굴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고, 성도들을 사랑한다고 하고 있지만 그의 숨은  행위들을 내가 아마도 제일 잘 알겟는데 너무 치사하고, 더럽고, 아무 의리도 없는 멍텅구리 멍텅구리이지요. 북한에서 살인을 하고 어찌어찌하여 보위부에 흡수되어 요원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한국사람 납치하라는 임무를 받고 그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자 탈출해서 매하구의 조선족 교회로 숨어들어가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고 하지요..그런데 북한 보위부 요원인것도 거짓이라는 분도 있더라구요..부령사람이고
저런 언론글은 믿을것이 안되구요..
열방샘교회에 있던 쉼터에서 생활하던 남자두명은 일하고 저녁에 술좀 마시고 들어오면 술마시고 교회들어왔다고 들어오지말라고 여편네까지 지랄한다고 ..하면서 그분이 나에게 호소하더라구요..그리고 그후에는 북한으로 도루 들어갔어요..한명만 갔나요? 젊은 청년한명도 서해안에서 배타고 북으로 간 남자도 열방교회열심히 다니던 남자인데 그의 행위를 보고는 더는 여기 안있겠다고 결심하고 북으로 도루 갓어요..그리고 탈북자들을 구원한다는 명목으로 후원받은돈은 어디에 썼는지,,오히려 한국으로 데려다 준다면서 돈을 몇만달러 받아서는 결국그분들은 중국공안에 붙잡혀서 북으로 끌려갔고...그돈은 꿀꺽했는지..그전보다 몸퉁이는 그리 살이 피둥피둥 쪘는지..메스겁네요
푸른하늘바람님 2021.09.18 06:33  
겉과 속이 다른분 같네요?
매스컴이라는 것이 반만 믿으라는 말이 있긴한데...겉은 양이며 속은 이리같은 분들을 은근히 많습니다. 이빌립? 저분에 대한 글은 별로 좋은 것 보지는 못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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