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 분이 삶을 포기 하고 싶다고 하셧습니다 ..
가슴 아픈 일입니다 ..   얼마나 아프고 고독 하시겟습니까..  칭구나 지인에게 올인햇다가   돌아오는 배반감이 두배일때   정말로 죽어버리고 싶고 또 죽여 버리고 싶기도 하죠..
하지만   내 삶이라고 해서 내것이 아닙니다 ..  걱정하는사람  슬퍼할 사람  생각을 하셔야됩니다 ..
만약 그럴 사람이 없다고 해도    낳아준 부모님을 생각 하셔야 됩니다 ..
보잘것 없구  나약하구  외소한 부모라도  부모는 거룩한 존재이고 신성한 존재입니다 ..
세상에 자식을 낳을때   부모의 바램은 누구나 다 같습니다 ..  환경과  부의 차이일 망정..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
사람으로 태어나    명예 부 그리고 가치를 소중히 하지만      첫째가   효도    입니다 ..
볼수 없는 부모일 지라도   낳아준 부모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고  부모의 이름으로 자신을 빛낼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효도 자식이라 할수 잇습니다 ..
저는  아래 님이 잘해나가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  거룩한 부모의 이름을  빛내셔야됩니다 ...
남다 살아가는 세상  수툴린다고  포기하시면  세상 둘도 없는 나약한 남자 일것입니다..
참자 참자 참자  세번만 외치세요 ..그럼 성인군자 가  됩니다 ..
항상  님의 소중한 생명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저는 님을 믿고싶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세상은 참 밝습니다... 귀하신 옥체 보존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