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7년 1월자로 한국 입국한 대구 27남입니다
   누구나가 다 힘든 대한민국 정착에  저라고 쉬은것은 아니었습니다 ...
첨와서  칭구들 한테 제명의로 대여폰을 뽑아주곤 신용불량자 까지 되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맘먹기 달린것 아니겠습니까 ...
저는 무작정  회사 면접에서 얘기 했습니다  ( 사장님 , 열심히 하겠습니다..지켜바주십시요 ) 라고..
    2년동안 노력한 결과  신용회복 은 물론  지금은 회사에서  밑에 직원 7명을 데리고 일하는 대리가 되었습니다 .. 힘들거없습니다 .. 노력하는 자만이 사는 세상 자본주의 아닙니까 ...
   절대 주눅 들지 마십시오...그리고 무작정 부딛히세요 ...그럼 열립니다 ..꼭 됍니다..
남들 놀때 조금더 일하십시요 ..그리고  먼저 인사하십시오 ...욕하면 칭찬 이라 생각하십시오..
   어디서나 항상 웃으십시오 ...저두  너무 힘들어서 울어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
그러나 고생이 있는한 꼭  희망은 있습니다 ...일한만큼 돌아 옵니다 ..  우리 회사에서 사장님 다음으로
    좋은 차도 탈수 있고  아파트도  23평형 으로 이사도 했습니다 ..장가가는 일만 남앗죠 ..ㅋㅋ
앞으론 전세 아파트로 이사할거고   회사 과장 자리도 노리고 있습니다 ...노력하세요 그러면 됍니다
   남들 좌절에 따라 가지말며  잘사는 사람 성공한 사람과 자주 마주칠려고 노력하시고 ..
거래처에 좋은인상  회사에  열심히 하는 모습  지인들과의  웃음 상면  이것이 중요 합니다
   공부 못햇다고  비웃지나 않나 ...이건 배부른 흥정 입니다  알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는법..
노력하는 자만이  알게돼고  노력하는 자만이 잘살수 있으면  노력 하는 자만이  높이 올라 설수 있습니다
   하나원을 갓졸업한 모든 새터민 분들이 보시고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주먹 불끈 쥐고 홧팅 ~!! 해보세요  그럼 꼭  좋은 결과 가 있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