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오면 다그런거죠...

처음오면 다그런거죠...

댓글 : 31 조회 : 6546 추천 : 1 비추천 : 0
ic1.gif안녕하세요? 오늘처음으로 이글을 올려요...
이글을  보시는 많은 여러분들  이글을 보시고  말과행동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시기를 바래요..
ㅎㅎㅎㅎ
지금도 생각하면 자다가도 웃음이나와요..
아까 글을 보니 온천님이 쓴 글을 읽고 저도 생각이나서 올려요..
제동생벌되는 애가있는데요.. 교회에 처음나왔었거든요..
저를 따라서 나왔다가 며칠을 있으면서 교회에 갔었는데요. ...
한 이삼일을 다니다가 금요일 철야기도날이예요.. 기도를 하는데요..
글쎄 내가 여느때 말할때마다 애들한데 어디를 가도 하나님앞에서는 솔직해야한다고 하니까 .....
a7.gifa8.gifa8.gifa8.gif아 글쎄...
ㅠㅠㅠㅠ
기도를 하는데 자기는 어떻게 되서 이곳으로오고 올때는 어떻게 오고 하면서
몇월며7칠날에 이곳으로 왔다는 애기까지 하잖아요..
기도를 들으면서 웃음이 나오는걸 겨우참았어요..
하도 많은사람들이라 말은못하고요,, 집으로와서 물었죠..
<야 넌 기도를 어떻게 그렇게하냐? 아무리 모른다고해도 그렇지 ..
언제 여기로 어떻게 온것까지 애기하냐?.....
했더니  ....
글쎄 하는애기가 ,언니가 항상말할때 솔직해야한다고하지않았어요>....
ㅎㅎㅎㅎㅎ 
웃음이ㅏ 나왔죠,, 글로는 다펴현할수없는것이 참 ,,,,,,
앞으로 여러분님들요..
한마다라도 어디롷가서 애기를 하시때 많은참고를 바래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1
본문_작성자  2009.06.25 22:01  
^^미소짓게하는글 감사합니다.
가운천사  2009.06.26 21:31  
고마워요
꽃돌  2009.06.26 11:04  
처음에는 다그래요  ..나도 그랫는데요 ㅎㅎㅎㅎ
가운천사  2009.06.26 21:32  
그래요? 처음듣는순간에는 얼마나 웃기던지 ... 근데 기도하는 참이라 웃지도못하고 끝나고 빼를 끌어안고 웃었어요
본문_작성자  2009.06.26 21:43  
그 차이가 진짜라니 대략 난감하면서 순수하게 느껴져 기분이 좋네요 아마도 난 다른곳에서 그렇게 했지만 이야기도 안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슬쩍 드네요
가운천사  2009.06.29 18:28  
아마도 모르게 다 이런일들은 얼마간 있었겠죠..
온천  2009.06.28 10:14  
호호호호호~~~~~~~~배아포~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겪으며 배웁니다,ㅎㅎㅎㅎㅎ
가운천사  2009.06.29 18:27  
네 그러게요 .. 세상은 넓고도 졻아서 이런일 저런일을 겪으면서 배우는거죠// 아마 직접들으셨으면 더웄겼을걸요.. 난 원래 웃음이 헤픈지라....
한소낙비  2009.06.28 18: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솔직함에 반했습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천사  2009.06.29 18:27  
ㅎㅎㅎㅎ 반하시는분도있다니 감사하네요..
몽고반점  2009.06.29 18:20  
귀여워요. 순수함의 매력이랄까. 단지 약간 다른종류의 순수함이군요.
가운천사  2009.06.29 18:28  
글쎄요. 마리거했으면 좋을지 내가 솔직해야한다고 해서 그랬다네요.. ㅎㅎㅎㅎ
본문_작성자  2009.06.30 10:04  
ㅎㅎㅎ 시행 착오를 격으며 배우는것죠... 순수 합니다..
천국의공주  2009.07.01 01:49  
ㅎㅎㅎ 당연이죠 근데 그발가락이 이뻐요
본문_작성자  2009.07.03 22:55  
그래도 하나님께서 흐뭇하게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천국의공주  2009.07.12 20:31  
그러게요.. ㅎㅎㅎ
본문_작성자  2009.07.07 20:42  
ㅎㅎ 웃음을 주는 글잡보고가네요 ㅋㅋ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천국의공주  2009.07.12 20:31  
주님의 이름으로 많이많이사랑해요
본문_작성자  2009.07.11 1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재밋어요 웃다가 갑니다 솔직한게 속이는거보다 좋짆이요 ㅎㅎㅎㅎㅎ이해하세요 첨엔 다 그래요 그러면서 배우는게 아니겟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국의공주  2009.07.12 20:34  
네 참 그래요..
본문_작성자  2009.07.13 21:25  
순수한 맘이 엿보이는 그 분땜에 눈가에 미소를 짓게 되네여.^^
본문_작성자  2009.07.21 20:21  
글 잘읽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본문_작성자  2009.07.21 20:42  
^-^
본문_작성자  2009.08.26 06:25  
좋은 하루되십시요
본문_작성자  2009.09.23 17:36  
님의 잼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본문_작성자  2009.12.07 19:45  
잘보고 갑니다.
as새별  2009.12.10 22:55  
너무나 순수하고 솔직한 마음을 보고갑니다 아마도 하나님도 제일좋아하시고 기뻐하실겁니다 아마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행ㅇ복하세요
본문_작성자  2010.03.12 19:40  
요즘은 많이 힘이들죠
지금은 화이팅
본문_작성자  2010.03.12 22:11  
글을 잘보고 갑니다.
본문_작성자  2010.03.12 22:34  
글을 잘보고 갑니다.
인영  2010.06.03 21:15  
님의 글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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