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멀고험난한 한국에서의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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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20:22
안녕하세요!
저는 하나원 108기로 나온 탈북자 입니다,
새터민쉼터 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 서로 공유하고자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도 북한을 떠나 남한을 올때에는 수많은 기대와, 꿈을 같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조건은 저에게 < 행복, 실망, 원망 ,>등 좋은일 나쁜일들이 많았어요,
지금은 자그마한 회사에 사원으로 일하고 있는지도 4년이 되여갑니다,
저의 회사는 외국인이 하나없는 오리지널 한국회사입니다
이런회사가 저에게는 낮설었고 좀 어디가 모르게 불편했지만 지금은 그런생각하나없고 매일눈뜨면 가고싶고 일하기 싶은 곳으로 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고향은 꿈에서라도 가고싶어지고 마음 한구서에는 가고싶은 생각이 솟아난답니다
언제면 우리나라 도 <통일>이되여서 서로가 가고싶은 곳에 갈수도 있고 보구싶은 사람도 볼수있는 날이 올까요?
참으로 기다리기가 힘들어요 제가 6살때 북한에서는 <통일된조국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자>라는 구호도 나왔는데 어느덧 반세기가 넘었어도 통일은 오지않네요
저는 하나원 108기로 나온 탈북자 입니다,
새터민쉼터 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 서로 공유하고자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도 북한을 떠나 남한을 올때에는 수많은 기대와, 꿈을 같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조건은 저에게 < 행복, 실망, 원망 ,>등 좋은일 나쁜일들이 많았어요,
지금은 자그마한 회사에 사원으로 일하고 있는지도 4년이 되여갑니다,
저의 회사는 외국인이 하나없는 오리지널 한국회사입니다
이런회사가 저에게는 낮설었고 좀 어디가 모르게 불편했지만 지금은 그런생각하나없고 매일눈뜨면 가고싶고 일하기 싶은 곳으로 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고향은 꿈에서라도 가고싶어지고 마음 한구서에는 가고싶은 생각이 솟아난답니다
언제면 우리나라 도 <통일>이되여서 서로가 가고싶은 곳에 갈수도 있고 보구싶은 사람도 볼수있는 날이 올까요?
참으로 기다리기가 힘들어요 제가 6살때 북한에서는 <통일된조국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자>라는 구호도 나왔는데 어느덧 반세기가 넘었어도 통일은 오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