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가 화 나도 또 참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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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21:31
지지리도 못살다가 온 사람도 잇고 그나마 자기 능력으로 밥은 먹다 살다온 사람도 있고
정말 목구멍에 풀칠 할수 없어서 온사람도 잇고 새터민은 각양각색의 계층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도 물론 그사람 들중에 한사람입니다 ...저도 윗 사항에 속하는 한사람이구요 ...
대한민국 이라는 이나라가 우리를 받아주고 살게 해준데 대한 고마움은 누구나가 알고 잇는 사실이고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
그러나 현실은 살다 보면 너무나도 가슴 아프게 하기도 하고 기쁘게도 하고 그런거죠 ...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한 민국의 우리와 똑 같은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너무나도 무의식 속에 던진 한마디가 우리 새터민들을 가슴아프게 하고 또 기쁘게도 하는 몇가지 례를 들고 싶어서 입니다 .. 제가 겪은 바로는 그렇습니다 ...
회사나 식당이나 일자리에 취직을 합니다 ...첨에는 관심과 동정과 느낌으로 유심하게 탈북자를 지켜봅니다 ...지켜보다 보면 그사람의 결함이나 장점이 눈에 뵙니다..............................
그런 과정에 결함은 무자비 하게 짓밟고 장점은 또 장점대로 칭찬이나 보수가 따르죠 ....
한국 사람들 잘난척 마니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왜 ... 눈에 거슬리거든요...얼핏보면 내나 머 다른것 없이 보이는 사람인데 ....잘사는 나라에서 태어나서 잘먹구 공부 잘해서 남한테 욕하는게 취미인 사람처럼 보일때도 가끔은 잇죠...그러다가 그사람의 등살에 못이겨서 에이 xx하고 회사 그만 둡니다..
또 한가지....교회나 사회 복지사들과 면담도 하고 만나기도 수십 수백번씩 들 하죠 ...
그러다가 그사람들 귀찮은걸 느낄때가 있습니다 ..혹은 머 보험 설계사들이라든지....
너무나도 질기게 달라붙고 귀찮게 하죠.....신경질 날때도 잇습니다 ....전화 오면 전화 안받고 그냥 생까뿝니다 ...그럼 그만인걸....머 ..... 하지만 사람 사는 데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
누가 나에게 귀찮게 하는 것도 이유가 있는거고 회사나 칭구들 사이에서 무시당하고 결함이나 들추고 하는데도 나름 이유가 있겟죠... 대한민국 이라는 이나라는 과연 허술한 나라가 아니죠
회사에서 큰소리 치고 떽떽 거리는 xx놈도 다 자기 노력으로 떽떽 거릴수 잇는거요 , 보험 설계사나 사회복지사들도 자기 밥묵고 사는 직업이라 그런거요, 머 다 그런것 아니겟습니까...저도 이제는 대한민국 이란 나라에서 입국 3년차고 회사 일 3년차 되는 사람입니다....고용지원금 에 취업보호장려금 3년치 다 타먹은 사람 이 올시다 ...겪을만큼 다 겪어 보니까 지금쯤 와서 생각 드는게 첨에 그리 힘들더니만 조금 참으니 다 해결 되는구나 ....하는 생각 이 들구요 ..내가 그런 고통을 다 겪구 살앗다는게 내혼자서도 대견할때가 잇습니다 ....위에 서술 했듯이 저도 별의별 걸 다 겪어 봣습니다 ..
그래도 참고 살다보면 적응하게 되는게 인생사 아니겟습니까...ㅎㅎ 저 두 승질 드럽게 까다로운 늠인데요 ... 참는놈 만큼 성질드러운 놈도 없습니다 ...우리 새터민 분들 어디가서 참으면 내가 바보다 머 이런생각으로 맞붙어 싸우고 하지마세요 ...참고 살고 참는 속에 배우는게 대한민국에서 뿐만이 아닌 다른곳에서도 인생사의 한부분이거든요...화나도 참고 내가 오늘 똥 밟앗다 생각 하시고 눈에서 피눈물 나도 참고 살다 보면 아 .............내가 대한민국에 정착 할려고 참앗나 보다 ...하게 되실겁니다..
모든 사소한 일에 스트레스 받지들 마시고 그냥 내가 살아 가는 일부분이다 생각들 하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들 사셧으면 하는 (별로 나이 많지 않은) 한 청년의 바램이엇습니다 ... 두서 없이 막 생각 나서 적어봣습니다 ...환절기 감기들 조심하시고 섹시한 하루 하루 되시길 바라겟습니다 ..사랑합니다 ...
정말 목구멍에 풀칠 할수 없어서 온사람도 잇고 새터민은 각양각색의 계층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도 물론 그사람 들중에 한사람입니다 ...저도 윗 사항에 속하는 한사람이구요 ...
대한민국 이라는 이나라가 우리를 받아주고 살게 해준데 대한 고마움은 누구나가 알고 잇는 사실이고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
그러나 현실은 살다 보면 너무나도 가슴 아프게 하기도 하고 기쁘게도 하고 그런거죠 ...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한 민국의 우리와 똑 같은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너무나도 무의식 속에 던진 한마디가 우리 새터민들을 가슴아프게 하고 또 기쁘게도 하는 몇가지 례를 들고 싶어서 입니다 .. 제가 겪은 바로는 그렇습니다 ...
회사나 식당이나 일자리에 취직을 합니다 ...첨에는 관심과 동정과 느낌으로 유심하게 탈북자를 지켜봅니다 ...지켜보다 보면 그사람의 결함이나 장점이 눈에 뵙니다..............................
그런 과정에 결함은 무자비 하게 짓밟고 장점은 또 장점대로 칭찬이나 보수가 따르죠 ....
한국 사람들 잘난척 마니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왜 ... 눈에 거슬리거든요...얼핏보면 내나 머 다른것 없이 보이는 사람인데 ....잘사는 나라에서 태어나서 잘먹구 공부 잘해서 남한테 욕하는게 취미인 사람처럼 보일때도 가끔은 잇죠...그러다가 그사람의 등살에 못이겨서 에이 xx하고 회사 그만 둡니다..
또 한가지....교회나 사회 복지사들과 면담도 하고 만나기도 수십 수백번씩 들 하죠 ...
그러다가 그사람들 귀찮은걸 느낄때가 있습니다 ..혹은 머 보험 설계사들이라든지....
너무나도 질기게 달라붙고 귀찮게 하죠.....신경질 날때도 잇습니다 ....전화 오면 전화 안받고 그냥 생까뿝니다 ...그럼 그만인걸....머 ..... 하지만 사람 사는 데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
누가 나에게 귀찮게 하는 것도 이유가 있는거고 회사나 칭구들 사이에서 무시당하고 결함이나 들추고 하는데도 나름 이유가 있겟죠... 대한민국 이라는 이나라는 과연 허술한 나라가 아니죠
회사에서 큰소리 치고 떽떽 거리는 xx놈도 다 자기 노력으로 떽떽 거릴수 잇는거요 , 보험 설계사나 사회복지사들도 자기 밥묵고 사는 직업이라 그런거요, 머 다 그런것 아니겟습니까...저도 이제는 대한민국 이란 나라에서 입국 3년차고 회사 일 3년차 되는 사람입니다....고용지원금 에 취업보호장려금 3년치 다 타먹은 사람 이 올시다 ...겪을만큼 다 겪어 보니까 지금쯤 와서 생각 드는게 첨에 그리 힘들더니만 조금 참으니 다 해결 되는구나 ....하는 생각 이 들구요 ..내가 그런 고통을 다 겪구 살앗다는게 내혼자서도 대견할때가 잇습니다 ....위에 서술 했듯이 저도 별의별 걸 다 겪어 봣습니다 ..
그래도 참고 살다보면 적응하게 되는게 인생사 아니겟습니까...ㅎㅎ 저 두 승질 드럽게 까다로운 늠인데요 ... 참는놈 만큼 성질드러운 놈도 없습니다 ...우리 새터민 분들 어디가서 참으면 내가 바보다 머 이런생각으로 맞붙어 싸우고 하지마세요 ...참고 살고 참는 속에 배우는게 대한민국에서 뿐만이 아닌 다른곳에서도 인생사의 한부분이거든요...화나도 참고 내가 오늘 똥 밟앗다 생각 하시고 눈에서 피눈물 나도 참고 살다 보면 아 .............내가 대한민국에 정착 할려고 참앗나 보다 ...하게 되실겁니다..
모든 사소한 일에 스트레스 받지들 마시고 그냥 내가 살아 가는 일부분이다 생각들 하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들 사셧으면 하는 (별로 나이 많지 않은) 한 청년의 바램이엇습니다 ... 두서 없이 막 생각 나서 적어봣습니다 ...환절기 감기들 조심하시고 섹시한 하루 하루 되시길 바라겟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