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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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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대한민국을 안겨주신 은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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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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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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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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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의 겨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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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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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막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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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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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국에 오기까지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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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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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33
저도 순진햇던 시기가 있엇죠 ㅋㅋ 16살 순정ㅋㅋ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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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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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하류인생
25
4601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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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10
"아직도 강냉밥 ....인민들 보면 슬퍼 흰 살밥 먹이는 게 내가 할 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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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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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조선으로 가는 길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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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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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
39
4569
20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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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3
나의 탈북 수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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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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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22
정말 힘들다.(3)
22
4553
2012.02.18
4553
532
15
독재 정권의 무서운교육
15
4551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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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강제북송 계속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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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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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7
휴 ~ 저는 거창한탈북이야기없으니 약간웃기는걸
27
4545
20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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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두만강 9 [완결]
17
4517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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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언제면 악몽에서 깨여 날수 있을까요~<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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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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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안기부 간첩~~강 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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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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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제북송과 탈출
25
4468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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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중국 조선족 女의사의 북한 오라버니 방문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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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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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두만강을 건넛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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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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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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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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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외로움의 눈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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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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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고싶엇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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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그렇게 인생을 사셨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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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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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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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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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살날이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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