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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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02:25
고아를
진심을 다해
두 팔로 꼭 않아 주세요
나보다 약자인 분들도
두 팔로 진심으로
꼭 안아 주세요..
울고 있는 친구에게도
진심으로 다가가
두 팔로 꼭 않아 주세요
세상을 안아 주세요
잘난이도
못난이도
풀한 포기
나무 한그루도
사랑한단 말보다
천마디의 좋은 말보다
더큰 사랑을 전할 수 있는게
안아주는 것입니다.
어떤 좋은 인연을 알게 된지 61째 되는 오늘 그분을 만나 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엿어요
바른 삶을 살도록 바른 길로 인도 해준 분
언젠가 그 분을 알게 되면서 내가 철이 들어갑니다...
달라진 내모습에 나두 깜짝 놀라 정도구요...
울 회원님들도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요
진심을 다해
두 팔로 꼭 않아 주세요
나보다 약자인 분들도
두 팔로 진심으로
꼭 안아 주세요..
울고 있는 친구에게도
진심으로 다가가
두 팔로 꼭 않아 주세요
세상을 안아 주세요
잘난이도
못난이도
풀한 포기
나무 한그루도
사랑한단 말보다
천마디의 좋은 말보다
더큰 사랑을 전할 수 있는게
안아주는 것입니다.
어떤 좋은 인연을 알게 된지 61째 되는 오늘 그분을 만나 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엿어요
바른 삶을 살도록 바른 길로 인도 해준 분
언젠가 그 분을 알게 되면서 내가 철이 들어갑니다...
달라진 내모습에 나두 깜짝 놀라 정도구요...
울 회원님들도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