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시련

고통과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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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다가

고통과 시련을

 

만날 때

엄동설한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을 생각하자.

 

인생의

혹독한 겨울이

찾아왔다고

 

절망하긴커녕

바로 지금이

내 인생의

 

겨울꽃을 피울

때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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