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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어떤걸 드시나요??
어머니 나이 79세... 이미 젊어서 부터 결혼잘못하셔서...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던 어머니를 보며, 이제는 손이 떨려서 그릇 붙잡고 국 뜨기도 상당히 난해한 수준까지 오셔서 가정사는 제처 두고라도 지금은 요리도 잘 못하셔서 아버지는 햇반을 즐겨드시고.. 오뚜기꺼는 맛없으시다고 CJ햇반만 줄겨 드시는... (저는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전투식량(…
영종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