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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요
이건 저의 언니가 겪은 일인데요그냥 웃자고 올리는 글이에요우리언니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여 서울에 직장을 구해볼려고 갔다가 일어난 일입니다서울에 사는 아는 오빠가 직장을 마련해 준다고 해서 하나원 나온지 이틀째 되는 날 처음으로 지하철 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물론 핸드폰도 아직 없을 때지요언니는 역에 도착하면 꼭 전화해달라는 오빠의 말을 꼭 되새기고 있다가…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