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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한국에 온지 몇년되였지만 특별한 기술도없이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어느덧 5년이 되여온다'앗' 어느날 갑자기 망치가 내 머리를 내려쳤다 우리때에 온 사람들은 벌써하나둘 자리를 잡고먼가 해내고 있다 가계를 운영하는 사람도있고우리 관리자님도 집을 샀고 온천님은멋진 그랜저를 몰고 다니는데이러다간난소달구지도못몰겟다 나만 허둥대는것 같아 불안햇고 내자신의 나약함을 원망…
꼼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