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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또구두???
몇일전에 바람쐬러 남편하고 둘이서 나란히 저녁산책에 나섰다. 근데... 우리앞으로도 다정한 한쌍이 걸어가고 있었다. 여자분 옷차림은 편한 츄리닝에 남자는 반바지,,, 무심히 지나치다가 내가 한말... 조선족 아니면 새터민이네 ㅎㅎㅎ 생뚱같다는 눈길로 나를 본다. 어케 알아??? ㅎㅎㅎㅎ 내눈이사 귀신이지롱... 다 아는 수가 있댕께... 히히 츄리닝 바람에…
소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