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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악 센 트 !
5년전의 일이다.. 한국에서 새롭게 사귄 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탈북자 친구로부터 걸려온 한통의 전화..... 너무 오랜만이라..언성을 높여가며 반갑게 안부를 나누었다. 그 다음날.... 어제 만났던 일행중 한 언니가 찾아와 하는 말.. 서로 힘들게 이 나라까지 왔는데.. 마음을 합쳐서 잘 살고..좋은 친구로 서로 위로하며 살…
소중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