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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영어..
어느날..............공원쪽을 지나가다가 하나원에서 퇴소한지 얼마 안되는 동네언니를 만났다.'안녕하세요? 어디 가세요?'라고 인사던진 나에게 하는 말....'응 다이어트 타려고 유원지에 가는 중이야..'응? 뭔 말이지?~~~~~~~~주춤거리다가 그 언니의 어깨에 있는 인라인을 보았다..허거덕~~~~~~~~~~~~~~~~~~~~~~~~~~그래서 내가…
나는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