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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경험
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학원다니는 중이라 집을 계속 옮겨살아야 했던 어느날 좋은분들 만나 엄마랑 동생이랑 너무나도 수준이높은 아파트에 집을 잡게 되였어요, 한국에 와서 그렇게 좋은 아파트는 처음이라서 천진란만한 마음에 얼마나 좋던지 아파트 현관에서부터 비밀번호 누르고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너무 신기하고 마치나 내가 산집같은 느낌에 현관을 제대로 살피지도…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