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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흘렀는데....
너무많이 흘렀어요. 아직도 그대 모습 눈앞에 생생한데... 지금도 나를 원망하고 있는지... 우리들이 꿈꾸던 그시절 다시 돌아올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아련만... 돌아올수없는 그길 그대는 왜 가셨는지.? 세월이 흘러도 잊지못하는 그대를.... 용소해다오..그대여.... 너무도 일찍나의곁을떠나 다시볼수없는 그대 모습... 추은겨울 어떻게 보내는지.? 하나님 도…
송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