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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2024녀의 용의 트림)
새해(2024녀의 용의 트림) 새해가 밝아 온단다세상 천지가 개벽할 듯 설치고달력도 새것으로 걸고또 다른 새것이 나올까 기다람 하지만 그것뿐이다 아직은 세상도 전쟁 중이고 이리저리 어려운 지구란다나도 그리고 수많은 사람 달려와어제의 제자리에 섰어도살아있는 하루는 갑니다 그 가는 하루들이 모여 한 달이 한 해가 되어일 년을 사는 의미가 새로움 없이 나를 깨웁…
진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