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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 하루가그리움도 잊은 채 흐릅니다.마음 안에서 치루던 싸움휴전 없이도 항복을 하고잃고 싶지 않아도떠난 그림자 잊기도 합니다.다시 만나자 언약 못해도몸안의 피는 다시 돌아 오는데우리의 숨을멎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잡히지 않을 때일까닿지 않아서 일까잊고 사는 것들이슬프게 합니다.슬픈 것은잊혀지 않는데도 말여요.걸음은 원하지 않아도발길은 허락도 없이 가슴따라 …
진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