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봉사 사진 입니다.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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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63
2011.11.30 22:34
19 Comments
각밖한세상에 따뜻한손과 뜨거운 마음을 지니신 분들을보니 천사가 따로있나요.
지극히 작은것일지라도 이웃과 함게나누는 아름다운마음 복이 넘치도록 받으소서.
고맙습니다. 남의 작은 진정을 아름답게 보시는 님도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감동이에요~~
남을 도울수있다는것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남을 도울수있다는것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나도 가고싶은데 언제 어디서 누구랑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못갑니다 담에는 쪽지로 알려주세요
언니... 사랑해요~~^^
너무 좋은 일을 하십니다~~보기 아주 좋아요~~
서로가 마음으로 나눈다는게 말로써는 다 할수 있지만 실천에는 힘든부분이 많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마음으로 그들한테 다가가는 님의 얼굴 그려봅니다..
가슴이 짠합니다.
장미의 가시님은 항상 행복할겁니다~~~
장미의 가시님은 항상 행복할겁니다~~~
매번 이런봉사한다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은데
장미가시님복많이 받으실꺼에요
장미가시님복많이 받으실꺼에요
아름답습니다~...
세월이 만이 흘렀는데도 언니는 여전이 아름다우시네요..
그아름다음만큼 또 더 아름다운 일을 하시네요
정말로 본받아야할 우리 모두의 본보기로 한층더 높이 나아가는 언니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소행입니다.
복 많이 받을겁니다.
그아름다음만큼 또 더 아름다운 일을 하시네요
정말로 본받아야할 우리 모두의 본보기로 한층더 높이 나아가는 언니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소행입니다.
복 많이 받을겁니다.
아~~인제야 언니 이름 생각나는군요,,
기억나시죠,,캄보디아에서 울 둘이서 찬송가를 함께 부르던 그뚱보를 .....ㅋㅋㅋㅋ만이 보고싶네요,,
기억나시죠,,캄보디아에서 울 둘이서 찬송가를 함께 부르던 그뚱보를 .....ㅋㅋㅋㅋ만이 보고싶네요,,
참 좋은일하시는분들 많으시네요
언니 혹 107기 언니네요 반갑네요
도라지꽃 선생님 참 넘 보기 좋습니다.~~늘 한결같은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울 언니 진짜 멌쪄^^~~따라배우자믄 난 아직 한참 멀었써...열씸살고있는 울언니 응원합니다 ㅋ
사진을 너무 많이 올리셨어요 무려 7개나 되네요 요점만 간출여서 올리면 될걸요 작은 그릇에 많이 담는 방법 말이죠
참 힘들일에 수고가 많아요,,,,,감사 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