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북송저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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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탈북자 북송저지 시위</b>

찬이아빠 114 11401 2 0
※  시간 및 장소중국대사관 앞  매일 오후 2시 ~3시
     오시는길 : 경복궁역 3번출구(3호선
)
     연락처 : 010-8108-9025 (미리내 입니다. 혹시 오시는 분들 함께 하실려면 연락주세요.)

지금 북송위기에 처한 탈북자들을 위한 시위에 참여 하실수 있습니다.
c4b8c3b32.JPG
사진은 16일 광주에서 열린 시위 사진 입니다.                                      
"중국은 탈북자들의 안전한 대한민국 입국을 보장해야 한다"
"우리 정부도 중국 정부와 협력해 탈북자 전원 입국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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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Comments
114 Comments
미리내 2012.02.16 13:20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저도 올렸습니다.ㅎ
언제나행복 2012.02.19 07:57  
우리모두 힘을 모아 중국감옥에서 언제 북송될지 모르면서 두려움에 떨고있을 형제들을 위해 서명 운동에 많이 서명해줄것을 부탁드립니다.
민구 2012.03.08 23:51  
감사합니다
얌전히 2012.02.16 13:20  
저도 아는분이랑  노매리 일번으로 갈꺼에요
미리내 2012.02.16 13:22  
아는분이 설마? 미리내?ㅎ
미리내 2012.02.16 13:22  
얌전님 그날 뵈요~~~
GOOD! 2012.02.16 13:31  
자갸... 그날 봐~~^^
미리내 2012.02.16 13:32  
예~ 굿님^^
얌전히 2012.02.16 14:04  
오케이 다 뭉쳐라
미리내 2012.02.16 13:23  
광주에서도 열렸군요....
탈북자들은 중국서 위험하니
다들 남한분들이 참여하셨을텐데
그들의 노력에  정말 감사한 맘입니다.
찬이아빠 2012.02.16 13:25  
사진 가운데 나오는분 쉼터 회원 입니다.
미리내 2012.02.16 13:31  
아~ 중국 광주인줄 알았어요~ 사나이님아니세요?
소향 2012.02.16 14:15  
사나이님은 아니시고 쉼터 초창기 맴버입니다.
아기 낳은지 백일채 안되었습니다.
미리내 2012.02.16 15:47  
정말요~ 너무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미~키 2012.02.16 13:26  
시위에 참석하실뿐들은 낼 시간맞어 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밀짚모자 2012.02.16 13:27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 가득  살고있네요..
제3의물결 2012.02.16 13:32  
정말 감동입니다. 새터민들은 물론 한국 본토민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이 간절한데 중국에서 모르는것처럼 한다면 북한과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소향 2012.02.16 13:48  
저 중간분 내일 일인 시위를 합니다
꼼줌마 2012.02.16 20:49  
아기 낳은지 백일도 안되셧다는데...
옷도 두툼히 따습게 입고나가셧음 하는바램이네요.
여긴 지방이고 저도 젖먹이아기가 있다보니 맘으로 많은 응원 보냅니다.
엄마사랑 2012.02.16 13:55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저는 비록 가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동참할게요. 제발 불행한 일들은 막을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쉼터여러분 저의 몫까지 화이팅해주세요. 마음을 다하여 응원할게요
능금 2012.02.16 14:00  
    일을 해야하니  갈수가 없네요  ..  마음의  목소리를  합칩니다 ....
jermy 2012.02.16 14:01  
정말 감동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잃어버린아이 2012.02.16 14:04  
우리 새터민들도 좋은 분들이 많네요.
미산 2012.02.16 14:41  
그래요 절대돌려 보내면 안되요
우리모두 힘을 합칩시다
복실개지 2012.02.16 14:52  
정말이지 전 세계가 끓어서 북송을 막아야 합니다.
자유의 삶을 찾아 온 사람들을 잡아가는건 세계의 그 어느나라도 추구하는 나라가 없는데 왜서 중국은 계속 북한을 지지해 나서는가?  중국은 북송을 반드시 저지해야 할것이다.
빅토리아 2012.02.16 15:32  
광주지역...
http://www.ytn.co.kr/_ln/0115_201202161515353848
뉴스에 드디어 떴군요...

각종 언론매체에 탑뉴스가 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작살 2012.02.16 16:38  
나도 참석합니다. 정확한 시간은 맞죠?
회사에다가 말하고 가렵니다. 모두가 동참하는데 빠질수가 없지요.

ji1233 2012.02.16 16:39  
아들이랑 같이 참가해야겠어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ㅠㅠ
정말 무사히 다 나오셨음 하는 간절한 바램이예요
개공 2012.02.16 18:28  
내일 한 번으로 끝낼 것이 아닙니다......제3국으로 무사히 구출 되는 순간까지.....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구하 2012.02.16 19:05  
미리내님! 소향님! 여성분들이신데 너무  고생하십니다 전 제사무실 주변이니 뵙죠 ~~~~~~~~~^^
자란다 2012.02.16 21:43  
앙앙 난 어떠케~~~~~~~~~~흑흑
김멍구 2012.02.16 21:52  
우리탈북자들을 목슴으로 사수하자 !
개공 2012.02.17 06:39  
사수하자! 사수하자!
김멍구 2012.02.17 13:54  
푸하하 ~~~~~~~~~~~
수호천사 2012.02.16 23:20  
저는 시위에는 가지못하지만 여기서 많이 기도할께요.
새벽이슬 2012.02.17 01:41  
눈물이납니다.이들을 빨리 구해야할거같아요...저도 내일 스케줄비우고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모두  목소리를 합쳐야합니다...
까칠지니 2012.02.17 10:17  
시위에 참석 못하지만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모아  무사히 구출되기를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까칠지니 2012.02.17 10:20  
하느님이시여 살길찾아 떠나는 죄없는 이들에게 북송되지 않도록 은총 베플어 주시옵소서....
B&S 2012.02.17 11:44  
비록 갈수없지만... 맘으로 적극 동참합니다.!!!  우리 모두 각자가 할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갑시다!!!
한 마음으로 힘을 합쳐갑시다.!!! 응원합니다.!!!
내게로와 2012.02.17 13:00  
저도 시위에 참가하지 못하지만 마음의 목소를 합칠게요~~~
그리고 저희 교회에서도 제가 요구해서 집중기도 들어갔어요~~~
저 역시 열심히  기도 하고 있어요~~~
까막골 2012.02.17 13:58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동참 합니다.탈북자 송환 반대한다!!
튼튼이 2012.02.17 20:06  
세상에 이런일이 이러나는곳은 중국하구 북한관계밖에 없겠네요..
참으로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한국정부가 나서서 조속히 해결되길를 바랍니다...
시위하시는 울 쉼터님들도 화이팅.....
팡누이 2012.02.17 22:06  
미안해요 넘 늦게알아 같이하지못해 죄송함을 금할수없어요
수고들 많았습니다 . 나도 누구 얼굴이 보이네요 누구님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정수리 2012.02.17 22:10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 좋은분들이 넘 많아요  저도 우리아기와 같이 응원합니다...
호랭이야 2012.02.17 22:18  
하아 진짜 가슴아픈 일입니다  어쩌면 좋을련지요 그저안타갑기만 합니다
필과산 2012.02.17 22:39  
정말가슴이 아프네요..정말 북송만은절대안되요...제발무사히 한국으로 올수있도록 기도해요
동동주 2012.02.18 15:37  
  진심으로  북송되지않길 바람니다.
   


  한국에  온다고 중국서 부모도  만나서  기뻐하던 남자애~
  부모는 다 돌아가시고 형제만 만나서라도 좋아하던 여자애~
 
  꼭  한국에서 친인들을 만나기 바람니다.

  님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람니다.
핑크목도리 2012.02.18 16:33  
눈물나서 읽을수가 없네요?
일떄문에 참가하지는 못하지만 마음합쳐서 저도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꼬옥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아름답다 2012.02.18 23:59  
중국은 국제난민협약을 준수하여 탈북자 송환을 중지하고 정부도 탈북자 안전귀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길 기대한다. 나의 작은 마음이라도 바치고 싶다.
사랑가득 2012.02.19 00:16  
못가서 죄송해요 ㅠㅠ 아기가 어려서
언제나행복 2012.02.19 08:01  
모두모두 감사해요 이렇게 언제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격려와 댓글들을 써주시니 보는 저로서도 참 많이 힘이되네요.
꽃의향기 2012.02.19 11:00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시위에  참가하지 못해서ㅠㅠ 꼭  한국으로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퀸카 2012.02.19 13:50  
우리형제 그들이 꼭 한국으로  입국하기를 기도합니다.
꼭 좋은결과있길바랍니다. 화이팅!!!
모험 2012.02.19 16:05  
저도 애기때문에 가지못하지만 북송되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절대로 북송되서는 안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품에 꼬옥 와야합니다
jenny 2012.02.19 17:22  
절대 북송되지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이세상에 신들이 정말있다면 모든신들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북송중단시켜주시고 불쌍한 우리탈북자를 보호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호랭이야 2012.02.20 12:32  
북송되면 절대안되는 데  참 어쩌면 좋을가요  열심히 기도할게요
야웅이^^ 2012.02.20 16:26  
아직 북송안했나요?
참 너무 가슴아픔니다. 북송되면 그 결과가 불보듯 뻔한데....어떻하면 좋을가여~
북한정권도 나쁘지만 더 나쁜건 중국정부입니다. 불붙는 집에 기름뿌리는격이 아닌가여~
중국은 하루빨리 소련처럼 망해야 됩니다. 우리 북한사람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는게 바로 중국정부입니다.
너무나 중국정부가 저주스럽네요~ 일본처럼 대지진 맞아야 됩니다.
로우즈 2012.02.20 22:39  
중국정부는 자기이익만 차리지말아야 한다,만약에 중국사람들이다른나라에서 저런일을당한다면 너희들은 어떻게 할것이냐????자기이익을 위해서라면 독재를실시하는 북한의 손발이 되여서 불쌍한 사랍들을 붙잡을때 낯가죽이 뜨겁지 않느냐???중국정부나 북한정부는 독재체재는 똑같으니 같은놈으로 봐야지,,,,어떻게 대륙이라고 말할수있겠는가,,,지금 적지않은 사람들이 중국이 엄청발전을 빨리한다고 한다,그러나 민심이천심이라는 말이괜한 말이아니다,중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우리북한 사람들의 눈에서 눈물을보면 너희 중국은 피눈물을 볼것이다,명심해라불쌍한 우리사람들을 건드리면 그몇배의 고통이 올것이다,지금은 땅이크다고 큰소리치지만 공산체재와함께 무너질날이 반드시올것이다,글고 우리북한사람건드리지말아,,당장내보내라,,,
아름답다 2012.02.21 20:28  
북송저지 시위에 참가한 분들 너무도 그 모습 가슴 뜨겁습니다. 이번 이 기회에 중국은 국제난민협약을 준수하고 우리 탈북자들의 인권을 인정하고 북송을 무조건 중지하고 안전하게 대한민국 귀환을 보장해야 합니다.
glad킴 2012.02.22 02:06  
시위에 참가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중국감옥에서 무서움에 떨고있을 우리 부모 형제들,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너무도 가슴아프고 독재자의 쇠사슬에 묶여있는 북한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IBC경호원 2012.02.22 06:20  
북송 안되게  제발 도울수 있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가슴이 아파 잠을 못자겠습니다. 어쩌면...
DJ**알뜰 2012.02.22 21:59  
북송되지 않길....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니다.. 참석하진 못해도 맘은 언제나 회원님들과 함께..

그들이 북송되지 않길... 기도하는 한 사람입니다.. 모두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강변 2012.02.23 10:59  

에휴...
그나저나 인류 역사의 수치인 북한 정권은 언재 망하나...
노총각 2012.02.23 13:54  
휴일에도 시위를 하는지 궁금하고요...준비물은 무엇 인가요?
미리내 2012.02.23 16:07  
매일 2~3시 사이에 열리구요... 준비물은 아무것도 없이 그냥 가시면 됩니다. 그쪽에 주최하느 단체들에서 다 준비하여 나옵니다. 꼭 참여해주실 부탁드립니다.
노총각 2012.02.24 13:14  
연락드리고 참석해서 작은도움이나마 드려야죠
모험 2012.02.23 19:14  
저도 오늘 애기업고 시위현장다녀왔습니다 이제는 탈북자들우리가 힘을 합쳐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작은힘이나마 보탬이 되였다고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오늘은 체포된 탈북청소년 형제분이  중국주석에게 쓴 편지를 중국대사관에 전달하는 행사를 하였습니다 편지읽을때 저도 눈물이 많이 흘렸습니다 이번 싸움에서 이겨서 더는 탈북자들이 북송되는 일이 없게 하여야합니다
상상누리 2012.02.27 00:15  
저도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주부고 2012.02.24 09:32  
토요일날도 하나요,  조금먼거리지만 꼭  참석하고 싶어요,
경계 2012.02.25 13:14  
오늘은 힘들지만, 다음 주 내에 꼭 참여하겠습니다. 트위터에 올릴게요~
미리내 2012.02.26 17:18  
감사합니다.
유나 2012.02.26 19:44  
세상에는 나쁜사람보다 좋은사람많은거같아요..
소율 2012.02.27 08:02  
일하느라 바쁘다보니 새터민쉼터에 이제야가입하게되였어요.참 가슴아픈 사연들이많네요.우리북한사람들 근심 걱정 눈물흘리지않을그날 과연 언제일까요?열심이 기도할게요.탈북자들 북송되지않기를 바라면서...
빅sm 2012.02.29 15:55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들의 입장을 이해하여 주시고 힘들고 위험한 일도 마다하고
언제나 큰힘이되여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쉼터가 있어 자랑스럽구요~~~
향기그루 2012.02.29 17:31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분홍치마 2012.03.02 10:34  
대한민국과  유엔이 힘이  중국을 압도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사의미소 2012.03.02 22:32  
박선영의원이 불씨가 되여 초불을 지폈으니 이제 그 불씨를 살려 더 큰 화산을 만들 과제는 우리에게 달려있는 듯 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쓰까미 2012.03.03 19:49  
박선영의원님께 감사드림니다 의원님께서 우리탈북민들 위해 한몸불태우시는데 우리모두 함께 힘냅시다
좋은친구들 2012.03.04 22:04  
아... 정말 가슴 아프네요.
부디 북송되지 않고, 자유 대한의 품으로 오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로운 2012.03.05 06:32  
염원이 이루어질거라고 확신은 못하지만 후회하지않으려면
최소한의 노력은 해봐야하기에
이탈주민들이 북송되않기를 바라마지않습니다..
스토리 2012.03.05 09:07  
아기가 어려서 아직 갈 ㅜ가 없네요 ㅠ 집에서라도 마음의 목소리 합칩니다. 더는 가슴 아픈 일이 생기지 않게.....


중국정부는 탈북자 북송 중단하라.!!!!!
미소천사 2012.03.05 09:08  
그땅에가면 어찌될지 뻔히알고있는데...혼신의힘을모아 기도합니다.박선영의원님!감사합니다.
해gksmf 2012.03.05 10:59  
저도 한 목소리로 합칩니다.
비밀번호 잘 못돼서 다시 가입한 해 입니다.
탈북자들 북송 반대하는 목소리를 놓여야 한다고 봅니다!!!
깨꼴새 2012.03.05 17:07  
중국에 같혀있는 북한분들 위해서 연예인들까지 동참하였어요 참 감사하고 진심어린 애정에 다시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꼭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잠龍 2012.03.06 08:12  
적어도 생사의 갈림길은 되어서는 안됩니다
컵스 2012.03.06 11:37  
가급적 시간을 내보겠습니다..고생많이 하시네요...힘내세요..
축복의날 2012.03.06 18:06  
시위에 참가 하여 주시고  우리 고향의 생존 위기를 막기 위해 투쟁하시고 지지성원을 보내주시는
회원님들 감사하고요, 많은 수고 하십니다, 먼곳에서 회사 출근중이라서 동참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기냥  쉼터에 후딱 들어 왔다간 사라지는 이마음 안타깝게 지켜 보고만 있을려니 꼭 죄를 지은것 같은 심정임다~
회원님들과 함께 심장을 합치고 맘을 합치지 못하는  저의 몫까지 다 합치여 북환송환은 저지 되고  탈북자들의
위기가 가셔지고 새벽을 맞이할 그날이 꼭 오리라 확신합니다, 울회원님들 많은 수고 하시구요 ,꼭 성공하시길
응원하고 기도 드릴게요~화이팅!!!!!!!!
별과사랑 2012.03.07 13:27  
당신들이 있어그들이  숨십니다
하루빨리 중국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북으로 복송을 막아주십시오
중국에 숨어사는 탈북자들도 당신들의 목소리에 가슴을 부여잡고 소리도 못내고 울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캉가루 2012.03.07 19:30  
박선영 의원님과 시위에 참가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북송되였던 한사람으로서 우리의 형제들을 그 험악한 지옥으로 다시 보내는 것을 결사 반대합니다
중국은 저들의 정치적 목적과 경제적 이익을 위해 북한정부와 한짝이 되여 우리 탈북민들의 목숨을  흥정하는 이런  파렴치한 행위를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탈북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 그리고  전세계 양심의  목소리와 힘을 합치여 북송을 막아야 합니다
북송 반대운동에 모두가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신도시 2012.03.08 09:58  
모두들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시위도 해주고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맘 2012.03.08 15:00  
모두들 수고많으십니다..
전 애기가 어려서 못갓어요..
저의 실랑도 오늘 동참하러 갔답니다...
꼭 북송만은 막아주셨음 합니다...
풀금 2012.03.08 19:04  
좋으글만아니이안가요...
추억속 2012.03.08 21:19  
저도 일떔에 가지 못하지만 맘속의 목소리를 합할게여.. 홧팅.
샬롬 2012.03.09 11:02  
저도 직접 가지는 못했지만 기도는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합하여 북송을 막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채송화 2012.04.17 11:33  
갈수없는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이 머 있을까요 ? 기도밖에 할수 있는게 없네요.. 천륜을 갈라놓는 아픔을 전 세계적으로 호소해야 합니다 ,  싸인이라도 할수 있음 좋으련만... 모두 모두 건강하시구요.. 먹거리라도 지원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 방법 있음 알려주세요 .. 수고들 하시구요,,
비니뎅이 2012.06.26 17:06  
피도 눈물도 없는 중국당국과 북한노동당원들은 자유 하나만을 바라고 목숨을 걸고 넘어오신 분들에게 난민으로 인정해주어 어느 곳에서간에 자유롭게 먹고 살게 해주어야한다.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생존 만은 위협하면 안된다.
유엔 및 미국 등 국제적으로 비판받고 있음에도 중국정부는 탈북자를 불법체류자로만 낙인하여 강제 북송 하여 그들의 목숨과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 더 이상은 안된다.
나는 한국사람이다 이런 일들이 있었는지는 불과 몇해전에 알게 되었다. 그 일들이 얼마나 참혹하고 안타까운일인지 알게 됬다.
쉽진 안겠지만 더는 안된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더욱 늘고 위에 분들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이 늘어 그런 마음들이 중국과 북에 전달되어 더 이상의 참혹한 희생만은 막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중국에서 자유를 찾아 고생하시는 분들과 강제 북송되어 생사가 오가는 분들께 그대들의 뜻이 잘못되지 안고 좋은 방향으로 흐르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푸시기 2012.07.30 17:10  
^^^^^^함께 하지못한 맘 아쉽습니다.
향3456 2012.08.13 12:32  
우리 회원님들 대단하십니다 함께하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한민국 2012.12.30 20:08  
^^ 중국은 제발 북송시키지 말길.
행복하길 2013.05.12 10:25  
응원합니다 ~제발 이루어지기를  소망하고  바랍니다
녹색지대 2013.05.31 22:28  
저도 있는힘껏 응원합니다
참답게살라 2013.07.07 12:57  
안타깝네요 ㅠ 응원하고 갑니다
불랙ANM 2013.09.06 10:25  
저도 응원하고  가요..
오봉산 2013.09.07 13:31  
마음만은갑니다^^^^
그별 2014.03.26 14:28  
가슴에 피눈물을 안고사는 그들에게 하루빨리  저푸른하늘을 맘껏 날수잇게  자유의 날개를 달아주는게 옳을듯,,,,
나를사랑하고 2014.04.08 12:21  
회사가 바뻐서  마음만 동참 할게요 ^^
산빛기슭 2014.07.07 16:19  
매일 1시간씩 한다는거 이사이트를 통해서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하루 빨리 우리의 염원이 이루어지기를바라고 저도 나가서 동참해야 되겠네요
래곤 2015.02.08 21:47  
정말 감동이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댓글 다보앗습니다 정말 세상에는 좋은사람이더많이 살고잇는것같아 마음이 뭉클하네요 마음이라도 합치고 싶어요 홧팅요
홍아리 2015.04.06 16:57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새터민들도    하나로  뭉쳐    북송 안하게  같이 노력하고  그  어떤  고통도  안받고  살  그날이  언제인지    기도 합니다.  꼭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전  지금 사회복지전공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새터민들을  도와  나가고  나 자신을  위해서  아니라  어렵고  그런  사람들을  도울겁니다.  빈  말로  아니라  현실로  또한  이런  모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남남북녀1 2015.07.23 00:39  
좋은글잘보고갑니다
thddhr 2016.08.10 11:11  
정말 감동이에요
인해 2016.08.30 10:31  
정말로 속상하고 아픈일입니다
행복하니까 2016.10.09 01:12  
늦게나마 글을 쓸수 있어서 감사 정말 감동입니다 절대로 북송은 반대 입니다
도박의한수 2021.02.24 14:30  
찬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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