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따라 별따라
2012-07-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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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장장 겉고뛰는 우리의 가숨은 심장이 뛰고 숨이 헐꺽 거린다 중국땅에서 요리 조리 피하며 숨죽이며 살아왓던 악몽속의 중국 그중국을 벚어나기 위해 우리의 탈북자들은 허공속에서 헤메이며 구석진 곷을찿아 안전한 피신처를 얻는다 밤이되면 안전할까 낯이되면 어느곳에서 우리를 지켜보고있지 않는지온갗 머리속에는 초조함 근심 불안이였다 그모든 걱정 근심 불안 초조함을 덜어주는 곳으로 우리는 왔어야만했다 바로 여기 대한민국의 품 그리하여 우리는 이렇케 해따라 별따라 위험한 고비를넘기며 우리의고향으로 내집으로 온것이다 각자가 살고있는 주소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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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3
아름마님의 댓글
남한의 삶도 녹녹 하지는 않을것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기회는 옵니다. 화이팅 하시길
꽃의향기님의 댓글
레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