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와 딸을 먼저보낸뒤
2012-11-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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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의 생활은 참 가지가지 하면서도 머리가 핑돌며 어지러워 앞 조차 가능하기 힘든세상 없어졌던 마느라가 하루는 나타났는디 중국에서 살다가 잡혀왓는걸 그이후부터 먹을고생 살걱정하면서 이리저리 살다가 깊은 계곡으로 들어가서 민물고기를 잡아 팔아서 3명이 생계를 유지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고기팔려간 마늘라는 밤10시가 넘도록 나타나지 안았고 딸과 함께 고생 쌩고생 ㅠㅠㅠ지금 생각하면 비겁하기 짝이없는일 몇날 몇일 몇달 몇년 2년후 도다시 잡혀온 마늘아 히히 그이후 마늘라는 어린 딸을 꼬드겨서 또 중국으로 가시겠대유 아빠만 생각하던 무정한 딸애가 무조건 엄마와 ㅑㅑㅑ 나는 그들을 강을건너 념겨보내고 이후로는 소식조차 모름 그이상 안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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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7
발도장님의 댓글
힘내세요.. ㅠㅠ 찾고 싶으면 중국인터넷에 광고라도 올려봐요.
핑크리본님의 댓글
미~키님의 댓글의 댓글
소밥주자님의 댓글
금탑님의 댓글
함께 오래 살던 가족이 제일인것이예요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사랑이란님의 댓글
민정엄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