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vs 현대북한
2014-04-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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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들어보니 탈북자들을 발견할경우 무조건 총격으로 대응하라 라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최악과 차악에대해서 질문드립니다.
북한에선 통행증이 없으면 다른마을로 갈수도없고 통행증도 발급하려면 뇌물을 사용하거나 그마저없으면 이주나 다른마을로 갈수가없다는군요. 집안에 김씨왕조 사진들을 관리하는등등 만화나 소설에서 악역이 종종 주인공들을 이길경우 악역들의 독무대가 될경우에 나오는 현상을 보여주는데요.
일제시대는 어떨까요? 731부대부터 관동[한국인],난징[중국인],레이테[필리핀인] 대학살등등등. 징용이나 징병 공출등등으로 악랄한 수탈을 일삼던 일본강점기 시절과 비교해본다면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둘다 악이지만 차악과 최악을 나눈다면 어느쪽이 차악이고 최악일까요?
일제시대는 잘모르겠지만 인간으로서의 마지막권리 도망갈 권리를 억압했다는 이야기는 못들어본것같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도망을 갈경우에도 총격을 당할수도있으며 통행증 등등 보면 북한이 더나쁜것같기도 하고 징병,징용,공출은 현대북한에서도 마구자행된다고 하니 일제강점기랑 비슷한것같기도 하지만 좀더 최악인것같기도하고 어느쪽이 더 최악일까요?
민족적인 측면에서 일제가 위안부, 강제징용 등으로 인해 한국뿐만이 아니라 범세계적으로 민폐짓을 엄청나게 끼쳤죠. 그래도 일제치하에서는 독립운동이라도 할수있었는데.. 김일성 가문들이 하는짓들을 보면 반란? 그전에 척결이니 뭘하지도 못하네요.. 차악과 최악에 대해 여쭈어봅니다. 전문가분들의 분석 또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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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3
동자스님님의 댓글
발도장님의 댓글
바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암양님의 댓글의 댓글
발도장님의 댓글의 댓글
밤돌이님의 댓글
우는 아이도 일본 순사가온다 하면 뚝 그치던 시절
일본은 자국민에게는 관대하지만
남의 나라 백성에겐 파리목숨취급 했습니다.
지나간 일이기에 잊혀지고 있지만
지금도 기억할수 있지요.
독도를 자기내 땅이라고 우기는것.
위안부 문제를 사과하지 않고.
살인 연습을 위해 생체실험.
그밖에 대학살을 자행하고도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한은 자국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일본이 현재의 북한만큼 일본인이 존재했다면
당시 조선사람 다 죽여버렸을 것입니다.
당시 일본 앞잡이 노릇을 한(친일파) 후손들은
지금도 부귀 영화를 누리지만
조국 광복을 위해 죽어간(독립군) 후손들은 힘들고 어렵게 살고있습니다.
일본의 만행을 바로알고 잊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대마도가 빼앗긴 한국땅 입니다.
고향은북쪽님의 댓글의 댓글
자국민에게 관대하다~
얼마나 좋은겁니까?
이건 자국민에게 더 악독하니 일본보다도 못한거죠.
일본을 증오만 할게 아니라 배울건 배워야 합니다.
고향가자님의 댓글
없었다고 하는걸 들었어요. 북한에서 이런말이 로동당귀에 들어가면 총살감이나 정치범숙용소 가죠 ~
아리아리랑님의 댓글의 댓글
고향가자님의 댓글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황금가면님의 댓글
왜놈들이 전세계에 끼친 해악이 이를 갈게 하는데 천황운운,,,,ㅉㅉ
나는 이지구상에서 왜놈들이 멸종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300 백년전 왜놈들은 온몸에 혼도시하나 딸랑 걸치고 들짐승처럼, 아프리카 부시맨처럼 뛰어다니던 것들,,,,!!!!
운좋게 영국, 독일문명을 접하고 그들을 흉내내어 원숭이 몸에 휘장을 걸치고 콧수염을 기르고
들짐승하나를 천황이라 이름붙여 세상을 우롱했다,,,,
조그마한 섬나라, 살인을 밥먹듯 했던것들이 천황은 무슨 얼어죽을 천황이냐,,,??
왜정시대에 굶어 죽지는 않았다고요,,,?? 왜놈들이 착하고 선해서 굶어죽지 않았읍니까,,,??
시대적 상황이 달랐기에 굶어죽지 않았던 거지요,,,,
꽃아가씨님의 댓글
왜 지금의 이북 인민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당하고만 있는걸까요
무지무지 궁금해서요
지금 어느 직장에서라도 북한처럼 한달 일 시키고 4~5000원 월급 준다면 누가 참겠어요
근데 지금 이북은 전체가 그러잖아요. 그렇다고 배급을 주는 것도 아니면서
오히려 과제라고 돈을 내야한다면서요
왜 항알투사 같은 사람들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