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화(동일문화) 와 다문화의 성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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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나 사회의 동일한 문화를 함께 하며 살아온 집단은 단문화(동일한 문화)이기에 따로
서로 다른  문화에 적응할 필요성이 없을테니 국가나 사회 단체등이 따로 문화에 대한 낯설음에서 오는
도움등이 필요치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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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편의상 문화(말이나 혈통이 아닌 문화 : 사회규범이나 생활방식 사고 방식등 )가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공동체를 이루면서 각종 법률이나 규범등  살면서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생활방식이 다른 문화에서 살다 오신분들은 전혀 다른 문화에 곧바로 적응이 쉽지 않고 낯설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하거나
자기의 권리를 충분히 누릴수 없을수 있기에 어느 기간동안 대한민국 문화에 자연스레 스며들수 있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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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다른 문화 사회에서 생활하신 분들에게 대한민국 문화에 빨리 적응하여 마음껏 자유롭고 거침없이 편리하게 살수 있도록
국가에서 제도상 지원하고자 한꺼번에 다문화로 분류하여 도움을 주고자 설립된 부서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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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문화중에 윗동네 출신분들은 신분상으로는 결코 다문화로 구분할수 없고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자라온 환경이 달라 기존의 문화에 적응 기간 동안( 국가 예산이나 전문 지원 인원 부족 문제등으로)잠시 타 문화인들과 함께 분류하여 지원을 원할히
하고자 하는 제도 인듯 합니다.

윗동네 분들 입장에서  많이 아쉽고 서글픈 분류라 생각 하실수 있겠지만 서운한 마음 잠시 한켠에 미뤄두고
이 제도를 충분히 활용하시어  대한민국 문화에 보다 빠른 적응으로 큰 성공을 하실수 있는 발판으로 삼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