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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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대하여

아름 7 243 1 0

고향에서만들던방식대로만든북한식술입니다

30도이고 지역에서나오는과일들을이용해만들고있습니다

한국은술만들려면면허를받아야하고  절차가너무복잡하고,세금도많다고합니다

세금70%는 어떻게계산하는지 아시는분들 답변부탁드립니다

술공장해야하는지.하지말아야하는지 고민중입니다2040528574_N1GQ65YT_d376d683fdf31f2ecd9cc643b41b397a571d459e.jpg2040528574_jXIO7wKP_b0a4fad8e7bac81c9530231fe8eeb195dd0a3424.jpg2040528574_CRlMcKh3_dbeb155cc2a2cc4388991b252a790171a07fa62a.jpg2040528574_xUBeZ41E_b3d72d83609df551f6466f0da23cd1ca63b453dd.jpg

7 Comments
다무리 2022.01.08 05:11  
술 제조하는데 있어 면허는 안필요 합니다.
단,제조한 술을 판매할경우에 면허가 필요합니다.
또한,남쪽나라에는 없는 술이고 제조 방식도 틀리다면 특허를 내어 다른 사람이 똑같은 술을 만들어 팔지 않게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법적인 부분은 여기 쉼터의 법무관련 봉사해 주는분 계시니 상담해 보세요~
남쪽나라의 가정집에서 흔히들 술 만들어 먹습니다.
그리고 잘 만들어진 술을 이웃끼리 또는 친우들과도 나눠 먹고 선물도 합니다. 단,금전거래만 안할뿐입니다.
아하하 2022.01.09 17:50  
남쪽나라의 가정집에서 흔히들 술 만들어 먹습니다.

첨들어 봅니다~ 따뜻하네요~~~
다무리 2022.01.08 05:12  
하느리777 2022.01.08 22:30  
굿
날개달린시간 2022.01.09 18:15  
남쪽나라 가정집에서 흔히들 술 만들어 먹는다는게 대체 몇년도 이야기에요?? 뭐 발효가 너무되서 술되었다는 이야기는 저희 어릴적이니깐 한 거의 30~40년전에는 들어본적은 있지만...

그냥 가게가서 수조 혹은 맥주 사다먹는 세상에... 왠만해서는 술을 만들어 먹는 집은 없으실듯 하네요 ~

역시나 생각하시는게 좀 남다르신것 같습니다... 아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 ^0^;;;
다무리 2022.01.10 03:47  
지금도 만들어 먹는집 많아요~
과일주도 만들고요
약술도 만들고요
여러가지 만들어 먹어요~
ohwind 2022.01.10 17:22  
작년에 진달래동동주 시도하다 실패한 1인 입니다ㆍ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