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이렇게 저질일줄이야 ㅠ 운동을 좀 해야겠습니다 ㅠ 대형냉장고 한개 정리하고 나가떨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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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맛있는거만 먹고, 운동을 안해서 살은 비대하게 찌고...
에효 그 벌을 지금 받나 봅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몇개월은 아니 1년은 더 받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저희집 900L 정도되는 30년정도 썼던 LG DIOS 냉장고가 맛이 가버려서... 그안에 들어있는 물품중 보관을 제대로 못했던 상당수를 버리고
남아있는것은 구매한지 2년 반정도 된 옥션에서 100만원정도 주고 구매했던 냉장고에 일부 담아 놓았었는데
폐가전 무료방문수거 신청을 해서 오늘 아침에 가져가버렸다고 하고.. 그 냉장고를 기존 디오스 사용하던 공간에 넣어주고 가셨는데
나중에 혼자살게 된다면 그쪽 가구 재배열해서 3대정도 놓고 쓰고 싶기는 하네요 ^^;;
저도 싸고 좋은게 있으면 가성비 따져가며 대량으로 구매하는 버릇이 좀 있는지라 ^^;;;
냉장고에 얼마나 묻혀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 2017년 부터 20 ~23년 그리고 24 ~ 25년까지... 참 다양하게 건어물하고 생선, 반찬, 기타등등이 나오는데 일단 보관할데가 있을것이라 판단을 못하고.. 구매부터 하고.. 짐이 존재하는공간에 우겨넣어서 그 존재를 까먹게된데다 앞에서만 보다보니 장시간 냉장 혹은 냉동실에 수년간 방치되었던 먹을것들이 나오는데 물건의 가치를 모르는 제 눈엔 전부 오래되고 유통기한 지나서 버려야 할것들로 보이는데 그걸 일단 힘은 제가 잘 쓰는편이니 받은지시대로 나누고 옮겨서 배치하고 해가면서
대부분 정리가 되었습니다만... 어차피 냉장고에 보관되면 또 잊혀질 물건들이라서
음료수로 먹고 버리는것들은.. 제방에 모두 가져왔습니다. 겨울에 정리한게 다행이네요. 여름에 정리했다면 상해서 거의 대부분 못건졌을듯... 맥주 캔은 술은 좋아하지도 않는데.. 제방에 5개나 굴러다니고 있네요... 허참... 이걸 대체 누가 샀을까나 ^^;;
주변 형님들한테 물어봐서 가끔이라도 드신다는 분 있으면 병맥주도 아니고.. 캔이니깐 몽땅 몰아드려야죠 ~ 저희 집에서도 먹는사람은 없으니까요 ~
유통기한 22년이라고 되어있는 두유비슷한 콩물은 아까 2개정도 진공팩이라서 뜯어먹었고...
당분간 이렇게 먹을수 있는 음료수도 엄청나게 많이 발견했어요 ~
건어물중 진미채 같은것이거나 멸치같은것은 작은것도 아니고 뭉탱이로 있는데... 저도 조리된건 잘 먹는편이니깐 그거나 좀 천천히 배워가며 ~ 집에서 너무 곱게 크고 자라다보니깐 나가서 사먹기만 했었는데 나중에 저도 혼자살것 생각하면 요리나 음식을 조금씩은 만들줄 알아야 하지않겠느냐고... 어머니꼐 말씀 드리며... 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쉬는날 착실하게 배워야죠 ~
양식에는 관심있어서 제과제빵은 조금 할줄아는데... 한식은 영 ㅠ 만들어진거 먹기만했지 만들줄은 몰라서요 ^^;;
냉장고 파먹기로 당분간 물건 따로사지말고 어느정도 다 소진할때까지 열심히 먹어야겠지만.. 저도 점심을 제가 좋아하는 한식뷔페에서 잔뜩 먹고 저녁을 안먹는지라... 주말에 집에있을때도 2끼만 먹는데.. 과연.. 이게 언제 줄어들지도 고민이지만.. 뭐
새로 사들여오는것만 없어도 대략 몇개월 혹은 반년은 먹어치워야 할꺼 같습니다만... 무슨 고기 팩을 이리도 많이 사셨담 ㅠㅠ
없는줄 알고 또사시고 또사시고를 반복하다보니.. 쌓인것이라고 하시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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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나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