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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님들중에는 정착생활 잘 하시고 계시겠지만.. 안그러신 분들의 경우는 무엇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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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가끔 하기도하는데 쿠x  이랑데서는 잘 하지마세요..  몸 버려요. 


일은 죽어라고 시키고 돈은 형편없이 주는느낌이랄까 


24년도에 항공화물 이라고 하는데서 잠시 알바를 해 보았는데.. 거기는 정말 괜찮았어요. 


일당 13만원에... 나중에 근무시간 끝나니깐 한시간연장에 2만원씩 더 쳐주고... 제가 금,토,월(휴가)요일 해서 3일 일하고 화요일날 입금된돈 보니


48만원입금 되길래 "이거 정말 할만하다" 생각되었는데 거기는 다니는데 절 너무 안좋게 생각하고 텃세에 갈구던 사람들이 있어놔서 

얼마 못다니긴 했지만요. 


직장다니면서 간간히 휴가내서 짬짬이 일하면 일주일에 두번만해도 대략 30만원 부근으로 용돈아닌 용돈이 생기니깐 평소에 먹어보거나 사고싶었던것을 못샀던것들에 대해서 욕심을 낼수도 있었고... 


휴가를 짬짬이 써서 알바를 할수가 있으면 한달에 50만원만 모으고 나머지는 먹고 마시면서 주변사람들에게 인심도 좀 쓰고 하면서 생활할 계획이었는데.. 기존에 일하는 다른 직원분들의 텃세라고 해야하나 괄시라고 해야하나.. 참 무척 잘 갈구시더라구요. 


저는 계속 다니고 싶었지만, 뭔가 꼬투리를 잡아서 계속 시비를 걸어대더니 거기 이사님(관리자)이 앞으로 알바하러 오지말라길래

끊기기는 했지만.. 잠시 다녀본거 치고는 상당히 괜찮았어요... 다만 갔다오면 도저히 온몸 안아픈데가 없어서 바닥을 굴러다니기는 했지만요 ^^ 


서울서 생활하는거하고 지방에서 생활하는거하고.. 그냥 혼자몸인거하고 가족이 딸린거하고 등등해서... 생활비가 많이 차이나는건 알고있어요. 


군대 군병원에서 보았던 친구놈은 그떄가 95 ~ 97년 사이었던것 같은데...  충남 당진에서 살았던 넘인데... 서울에서는 40만원가지고 못살지만 지방에서는 40만원가지고 충분히 먹고 산다고 이야기하던 사람이라서 잠깐 말씀 드리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집살떄 주택담보대출 안쓰고 구매하는사람들이 없어서.. 자기 돈으로 현금주고 사는사람이 극히 드물다는 이야기죠... 


저도 현재 부동산 이런거 제외하고 부동산 담보대출로 2억 4천정도 빚이 있고.. 그에대한 이자로 월 140 ~ 150만원정도씩 이자납부를 하고 있네요.   원래는 개발중이던 쪽에 땅을사서 나중에 가격이 오르면 거기에 건물을 지어서 세 받아먹고 살거나... 아니면 땅을 매매해서 시세차익으로 돈을 벌 생각이었는데... 누가 알았나요.. 이렇게 매매가 지지부진하고 개발이 안될지를 ^^;; 


하여간 나중에 혼자서 먹고사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꺼 같기는해요... 


다른거 없이 고난의 행군시기에 많이 탈북을 하신분들도 많다고 이만갑에서 소개되기도 했었고...  예전에 생활력 강하다는 이야기들에 

저도 배우자를 구했으면 좋겠다고 찝적거리고 했었는데... 


그 사이에 무슨 보이스피싱이거나 로맨스 스캠을 많이 당하셨는지 제가 가서 살살거리면서 말하니깐 


자기들 보증금 노리는 개수작 하지말라고 다른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가지고... 그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지원금이라는것에 대해서 알아보니깐 


영구임대주택 8 ~ 16평정도 되는것에.. 생활정착지원금 이라고 대략 800 ~ 1400만원정도를 지원해준다는게 있었는데 기가막히기는 했습니다만... 


서울 서초구 반포동(구반포쪽)에 살던떄인데...  신사동 부근의 집도 최소 4억은 줘야하는데 정부해서 주는 영구임대주택에 생활정착지원금 천만원대로 겨우 그거가지고 누구코에 가져다 붙이려냐고 비아냥 거렸더니.. 누군가가 익명으로 댓글을 달면서 그럼 자기랑 살자고 하는데 그런글에는 아무런 답변도 안달았었지요... ㅎ 


지금은 집값이 미쳤는지 아무리 서울권이라고 하지만, 무슨 집한채에 몇십억이 하질않나...  30억이하?  참나 평생 벌어도 2~3억 될까말까인데... 2억벌려면 10년간 한푼도 안쓰고 모아야하는데... 25평짜리 아파트 한채에 최소 15억이라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 


워낙에 먹고사는 문제로 힘들어서 남조선으로 오신분들이 많았기에... 생활력이 강하시다고 들었는데 인터넷 뉴스기사를 보다보니 

생활 정착에 성공한 예는 10%가 안되셨던것 같고, 한국에서 살다가 다시 월북해서 들어가셨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생활정착에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을까요 ~ 그렇다고 그 감시 조치가 사람을 사람답게 생활도 못하는 그 북조선(북한)으로 다시 되돌아간다는 분들도 이해가 안되기는 했네요. 


보위부라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사람을 그렇게까지 다루는데 그게 좋다고 다시 들어간다는게 이해가 안갔고... 

그런데서 어떻게 사람이 살수 있나도 생각해봅니다. 


요즘 크는 mz세대 혹은 그 이후세대라고 하는 애들은 나중에 통일이 된다면, 우리나라 삶이 낙후된다고 하니깐, 애들 10명중 3~4명은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는 설문조사를 했다고 하기는 하던데요. 


요즘엔 어디 다른데서 커뮤니티 게시판 같은데서 대화히시고 그러시나요? 여기 새터민들의쉼터 말고 다른데서 모이는 게시판 있다면 저도 가서 껴서 대화를 해보고 싶습니다. 다른 사이트 있으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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