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 온 고향의 그리움이라는  아픈 상처를 가슴에 품고 

만만치만은 않은 지금의 현실을 어렵게 이겨내며 살아가는

북에 고향을 두고 오신 모든 분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와 치유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노래를 올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가능한 유튜브로 들어가시어 시청하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