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나의 군복은 말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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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나의 군복은 말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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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부르면서도 떠나야 했던 그때가 넘도 가슴이 아려오는구나. 이노래를 그때처럼 부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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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
백두와한나 2021.05.29 18:07  
고향에서 자주부르던 노래 고향  넘 그립네요 .^^  ㅠㅠ ^^
감사합니다 .
유수 2021.05.29 18:51  
이 노래  제가 있을 때는 알지 못했던 노래입니다.  제가 떠났 시기는 1990년 초반 이였습니다. 
다만 제가 교도생으로 군사훈련에 동원되어 바로 이 사신고사 총 다르는 기술과 사격훈련을 받았기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하하 2021.07.22 10:56  
장은애, 이경훈 가수분들이 불렀던가요?
울컥 하면서 고향이 그립네요~~
10년이 되오는데 잊혀지지 않는것이 고향인가봐요~~ ㅠㅠ

설한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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